
서울역 12번 출구, 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곳에 '아침애(愛) 만나' 무료급식소가 있습니다. '아침애(愛) 만나'는 노숙인, 일용직 근로자, 결식 청년 등 누구에게나 따뜻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곳 이랍니다. '아침애(愛) 만나'가 특별한 이유는 뭘까요? 🍳 매일 아침, 든든한 한 끼! 🍚 매일 아침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영양 만점의 아침 식사를 제공해요.(일요일은 점심 제공!) 덕분에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겠죠?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곳! 💕 이곳은 6개 교회 교인들과 이랜드 임직원분들의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어요. 정말 대단하죠? 누구든 환영하는 곳! 👍 아침 식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와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요. '아침애(愛) 만나'는 어떻게 운영될까요?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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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. 19. 19:08